야끼파스타 : 소바 없으니까 링귀네


제대로된 야끼소바를 먹어본 기억도 없건만, 티비에서 먹는 것을 보니 따라 먹고 싶어졌다. 소면과 파스타 중 무엇으로 할까 잠시 고민한 후, 링귀네를 간택. 취향따라 비비는 국수니까 레서피를 치워두고, 평소처럼 면부터 삶는다. 집에 가득 굴러다니는 조그만 양파 두개를 썰고, 배추 남은것이랑 애호박을 잘게 채친다. 올리브유 한움큼에 우스터 소스 세 숟갈. 야채 먼저 볶아내고, 다된 면을 육수 한국자와 같이 투하한 다음 달달 볶는다. 집안 어딘가에 있는 가다랑어도 한움큼 뿌리고 치즈도 갈아넣고, 계란 노른자도 하나 탁 터뜨려 놓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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