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복만두 】 용산구 남영동

만두 전부 7,000원 안쪽에 6점 정도씩 나옴. 큰 특색 없지만 용산구에 만두집이 거의 없기에 메리트가 있음.


<하나모코시> 에 실패한 날이었던가. 급히 <구복> 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인근에 주차를 하고오니 앞에 두명있던 사람들이 열명 정도로 금세 불어나 있었다. 추위 속에서 20여 분간 떨고서야 들어설 수 있었는데, 그정도의 수고로움을 들일만한 만두인지는 의문이다. 정석적으로 만들어내는 곳인데, 본격 청요릿집들에서 나오는 만두들 보다는 덜 촉촉한 느낌이다. 전문점이라 거는 기대가 컸는데 살짝 아쉽다. 전통만두>샤오롱바오>통새우만두 순으로 맛잇었고, 얼마간 달달한 소를 썼다. 개인적으로는 홍대 <진만두> 가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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