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라레 】 서초구 반포동


피잣집에서 피자보다 파스타가 맛있어지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얼마 전에 찾아갔던 <볼라레> 가 딱 그랬다. 여사님이 여기 피자를 워낙 좋아하셔서 다시한번 맛볼 요량으로 갔는데, 콰트로 포르마지라는 선택이 잘못되었던 건지, 고르니초네는 볼품없었고 도우 풍미도 사라졌다. 혼자서 1피자와 1파스타를 해치울 수 있는 위장이지만, 피자 한조각을 기어이 남겼을 정도니 말 다했다. 주차도 편하고 데이트 장소로 하기 적당한 조도를 가진 '서래마을다운' 음식점이지만 딱 거기까지. 앞으로 피자를 먹으러 갈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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